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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즙의 영양성분과 녹즙의 요령 2019/05/29
건강한 가족 님의 글입니다.

1. 야채비타민
  비타민과 미네랄을 별도로 구분해서 설명하면 상당히 그럴 듯하고 제법 설득력을 갖고 다가오기도 합니다만 막상 시행할라치면 무슨 권위와 자격을 갖춘 학설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외양만 번지르르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섭취하는 어떤 식품이 단지 비타민 단독으로 혹은 미네랄 단독으로 존재하지도 않을뿐더러 존재한다 해도 우리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법적 여건이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비타민제재와 미네랄 제재가 여전히 약으로 존재하지 식품으로는 구입할 수 없다는 현실입니다.
  야채를 권장하는 이론도 그렇습니다. 어떤 야채는 비타민C가 어떤 야채는 유기 게르마늄이 들어있다고 쓰여 있지만 먹는 사람의 개인차가 고려되어 있지 않아서, 그러니까 최소한의 안내도 없어 필요한 야채를 구입해서 섭취하려고 하면 한 끼에 먹어야 할 야채 부피가 큼지막한 소쿠리로 하나 가득이 되고도 남습니다. 개인별로 체중에 차이가 있고 소화력이 다르고 현재 체력이 천차만별일진데 영양만 나열되어 있고 최소한의 주의사항과 고려할 사항은 없습니다. 책을 보면서 잔뜩 부풀었던 희망은 실행에 옮기는 과정에서 여지없이 꺾어지고 말았습니다. 가능한 방법으로는 알약으로 만들어진 비타민 제재를 섭취할 수는 있지만 불활성 상태인 비타민제재를 먹는다면 식이요법과는 거리가 먼 일이었습니다. 그러면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생명력이 있는 활성 상태로 섭취하는 방법은 없는가 하고 고민하는 가운데 BRM에서 강조하는 녹즙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가. 야채,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
가까운 이웃인 일본에서는 현역의료인들이 식이요법 일선에 서서 나름의 식이요법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는 점이 우리와 많이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일본에서는 녹즙을 마실 때 우리처럼 찌꺼기를 버리고 즙만을 취해서 마시지 않고 말 그대로 찧어서 야채에 있는 거친 셀룰로스와 함께 복용하는 야채범벅을 사용하였는데 그 결과 두 가지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하나는 구각염(양쪽 입 가장자리가 새끼 새 주둥이처럼 하얗게 갈라지는 증상 )이었고 다른 하나는 위장장애였습니다. 소화흡수 정도는 나중문제로 치더라도 말입니다. 사실 공식적으로 밝혀내긴 글렀지만 푸른 야채녹즙을 식이요법에 적용한 사례는 아마 국제건강가족동호회의 비알엠연구소가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선 녹즙은 일본식으로 먹는 야채범벅이나 생야채로 씹어 먹는 것보다 소화흡수가 월등하게 다르다는 점입니다.

종류 흡수율 흡수시간 녹즙 65%이상 10~15분
생야채 17%이하 3~5시간
(자료출처: 녹즙으로 고친 병(도서출판 장생))

나. 간에 꼭 필요한 야채 비타민

(1)신선초
100g으로 하루 필요한 베타카로틴을 충족시켜주며 비타민 B1, B2, C와 특히 게르마늄(Ge)과 B12 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베타카로틴과 유기게르마늄은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여 암 발생을 억제하고 동시에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또한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이뇨와 혈압강하에 도움이 된다. 또 비타민 중 B12는 비장이 커졌을 때 적혈구감소에 따른 빈혈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신선초를 잘랐을 때 배어나오는 노란 즙은 후라보노이드 성분으로 변비개선과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예방에 특히 좋다. 가끔 농약을 안 친 신선초를 구해달라고 하는 분들이 있으나 신선초에는 벌레가 끼지 않는다. 이밖에도 신선초에는 칼슘, 엽록소, 사포닌 등이 있어 혈액 정화를 도와 노폐물을 내보내고 산성화된 피를 건강한 약알카리성으로 회복시켜 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2)케 일
성분으로는 각종 비타민류, 미네랄류, 아미노산. 지방, 효소, 각종 )식물성호르몬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비타민 A, C, K, M, U, B1 , B2 와 칼슘, 엽록소, 포도당 등이 들어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비타민C, 산성화된 체질을 알카리성으로 중화하여 세포노화를 방지해주는 비타민 M, 풍성한 섬유질과 효소성분은 장 속의 노페물을 제거해주고 배설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독성물질 생성을 줄여 간기능을 보호하고 숙취로 인한 간장해독을 돕는다. 글루타민산, 비타민은 피로를 덜어주고 베타카로틴, 섬유질 칼슘 비타민 등은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암세포 발육 및 증식을 저지한다. 특히 다량의 비타민C는 암치료제인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시킨다.

(3) 돌나물(수분초)
성분으로는 당류(자당 과당 포도당)와 아미노산(아스파라긴. 아스파라긴산 알라닌 로이신 티록신 발린 등) 등이 함유되어 있다.
1979년 중국 [복건성 약물지]: 무황달형 바이러스성 간염 67사례를 치료하였던 바 50사례에 효과가 있었고 그 중 9사례는 급성간염이었는데 전부 회복 되었다. 천성(遷性)간염(지속성을 말함인지 분명하지 않음) 42사례의 유효율은 69%, 만성간염 16사례의 유효율은 56.3%였다. ......트란스아미나제(GOT, GPT)의 회복에 소요된 일수는 평균 17.03일이었다. 이상은 도설 한방의약대사전(Ⅳ) (도서출판 송악. 1988)에서 발췌한 것임.
기타 돌나물에는 식욕증진, 해독이뇨작용, 이담작용, 살균.소염.소종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 황달성간염에 사용하면 이뇨, 소황(消黃)작용을 돕는다고 한다.

(4)돌미나리
  일반적으로 야채의 이파리부분은 찬 성향이 있는데 미나리는 특히 차다. 따라서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설사를 하는 수도 있으므로 만일 녹즙을 마실 때 설사가 난다면 미나리를 제외하고 하루 정도 쉬었다가 재차 마셔보면 원인이 미나리인지 아니면 장기능이 너무 약한 탓인지 알게 된다.
  미나리를 들판에서 채취하는 경우 치쿠톡신이라는 독을 함유한 독미나리를 채취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구토, 현기증, 경련을 일으키는 독미나리는 키가 90cm 정도 된다.
성분으로는 콜린 등 단백질, 지방, 칼슘, 칼륨, 인, 철분, 칼륨, 마그네슘, 황, 염소, 당질, 섬유질, 비타민A,B1,B2,C 등이 있으며 미나리에는 황(S)이 다른 광물원소와 염류를 합친 량의 1/3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강력한 장청소제로 작용하므로 단독으로 사용하지 않고 항상 다른 야채와 함께 사용해야 한다. 효능으로는 미나리의 찬 성질이 열이 나는 간염에서 열독을 내리고 이뇨작용을 도와 간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엽록소, 엽산, 섬유질, 철분 등이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여 통변을 촉진시켜 변비, 치질 등 장질환 완화제로 응용된다.

(5) 민들레
  겔타입의 간장약인 레갈론 포장에 보면 꽃그림이 있는데 이것은 마리아엉퀴이다. 이 야생초는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간장약으로 알려져 있어 오래된 응용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단, 우리 산야에서는 볼 수 없고 재배는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1755년 할러 등에 의해 간질환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고 1919년에는 슐츠 등이 담석증에 유효함을 입증하였고 1939년에는 마다우스 등이 문맥순환과 담즙분비 촉진에 쓰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1968년 G.한은 약리 및 독성실험을 실시하여 실리마린이 간장해독기능이 있음을 파악하였다.
  대용 야생초로서 엉겅퀴와 민들레를 사용하는데 엉겅퀴는 녹즙으로 쓰기에 불편하여 민들레를 주로 사용한다. 민들레의 뿌리에는 간의 지방변성을 억제하는 콜린 외에 시스테롤, 스틱마스테롤 등이 있다. 특수 성분으로는 이눌린, 팔미틴, 세로친, 루틴 등이 있다. 이파리에는 탈콜레스테롤 작용이 있는 놀산, 비타민류, 마그네슘, 칼륨, 칼슘,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마리아 엉퀴의 대용으로 손색이 없다.
효용으로는 이뇨작용 및 담즙분비 촉진, 간염, 담낭염 등 간질환과 부종, 황달 증세에 도움이 있다.
* 참고문헌: 현대생약학. 학창사. 1992 / 녹즙으로 고친 병 도서출판 장생1993

2. 상태별 야채 선택(체중 60kg기준)
* 어떤 경우든 녹즙의 사용은 병원치료의 보조용으로 사용해야 하며 뿐만 아니라 녹즙 복용이 식이요법의 전부가 아님을 전제로 합니다.

가. 기본 선택
신선초100g, 케일100g, 돌나물 50g, 민들레 50g

나. 변비가 있는 경우(간이 좋지 않으면서 변비가 있는 경우)
신선초100g, 케일100g, 미나리50g, 비트 50g

다. 설사가 있거나 변이 지나치게 묽은 경우
우선 마시는 량을 반으로 줄인다. 즉 약 100cc이하로 줄이거나 식후에 복용해본다. 또는 녹즙에 유산균 제재를 넣어 마셔본다. 야채 선택을 바꾸지 않으려면 녹즙에 유산균(분말) 량을 대량으로 사용하다가 좋아지면 줄인다.
평소 변이 묽거나 설사가 잦은 사람은 녹즙 종류에 비트나 미나리를 사용하지 않는다.
신선초 100g, 케일100g, 민들레 50g, 쑥50g을 쓴다.
단, 쑥을 녹즙으로 장복하는 경우 변비가 올 수도 있다.

라. 위장이 좋지 않은 경우
양배추 데쳐서 짜낸 즙에 감자와 당근을 써서 위 기능을 회복한 다음 푸른 야채를 쓴다. 위궤양의 경우 식이요법으로 낫지 않는 파이로리 균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푸른 야채가 간에 좋다고 위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푸른 야채의 강한 섬유질이 손상된 위벽에 상처를 심하게 하여 위장 상태를 어렵게 할 수 있다.

마. 빈혈이 있는 경우(빈혈를 치료하는 목적이 아님)
반드시 신선초 100g, 민들레100g, 비트 100g에 토마토 첨가

바. 복수가 있는 경우
신선초, 미나리 , 질경이 , 돗나물을 기본으로 사용한다.
간식으로 오이나 수박을 먹는다.

사. 출혈 증상이 빈발하는 경우
비장이 커 있어 잇몸에서 피가 배어 나오는 경우에는
신선초, 민들레, 돌나물, 연근을 사용한다. 칼슘제재를 병용하면 좋다. 물론 식도정맥출혈등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식이요법으로 해결하려 들지 말고 병원치료와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3. 야채 보관 및 씻기

가.야채를 보관할 때는 씻지 말고 먼저 신문지 등 종이로 싼 다음 비닐 봉투에 넣어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하여 냉장 보관한다. 만일 씻어서 보관하는 경우 세라믹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도 좋다. 모든 야채는 충분히 씻어내되 가급적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미나리는 거머리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씻은 다음 마디의 바로 위를 잘라내고 보관한다. 그리고 야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많으므로 다 씻은 다음 사과 식초 등 발효식초에 2~3분 담갔다가 씻어내고 녹즙기에 갈면 훨씬 안전하다.

나. 녹즙 짜기
매 끼니마다 녹즙을 짜서 바로 먹는 경우가 가장 효과적이나 현실 생활에서는 시간 관계상 어려움이 많으므로 하루에 한 번 짜서 세 끼니를 먹는 경우에는 아침에 짜서 한 끼는 바로 마시고 점심이나 저녁용으로 마실 것은 조그만 병에 담는데 가득 채워서 빈공간이 없도록 하여 마개를 닫아 놓는다. 즉 출렁거려서 빈공간의 공기와 접촉하여 산화가 덜 되게 한다. 사실 그렇게 보관한 후에 마시려고 병 아랫부분을 보면 벌써 불그스름하게 산화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최대한 녹즙은 바로 짜서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도 좋다. 왜냐면 먹지 않는 것 보다는 낫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 문제가 아주 잘 해결되었다. 녹즙을 짜서 동결 건조한 다음 정제로 만들어 놓은 녹즙 대용품이 상품으로 나와 있다.

4. 녹즙 마시는 량
현재 아무도 정확하게 녹즙량을 마셔야 하는 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환자 본인의 컨디션이나 평상시 식사량에 따라 혹은 체중에 따라 마시는 량에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복수가 심한 경우 녹즙 그 자체가 모두 복수 증가에 기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다만 경험상으로 체중 60kg 기준으로 200cc씩 하루 3회 정도는 마셔야 할 것으로 본다. 녹즙 복용 후 변화에 따라 각자가 식이요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많이 마신다고 해서 몸으로 다 흡수되는 것은 아니며 필요한만큼은 흡수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소변과 함께 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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